예안교회 창립100주년기념 감사예배 스케치
경북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190-8 번지
2008년 7월 19일 토요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예안교회 담임목사 권석호
사진 글 : 권태윤











             

                 
              태초의 하나님의 천지창조 선포 때 처럼 
              
              일제의 강점기가 시작되던 우리민족의 
              
              암울했던 역사적인 혼돈기(混沌期)에 
              
              수없이 많았을 거센 핍팍과 환란 속에서도  
              
              우리의 영원자이신 하나님의 
              
              위대한 멧세지를 알리기 위해 
              
              이곳 예안땅에 교회가 세워진지 
              
              100년의 세월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끈질긴 돌보심과 
              
              인도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울러 엄청난 시련과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교회를 붙드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오늘의 예안교회 역사가 있도록 
              
              기도와 눈물로 믿음을 지키고 
              
              헌신과 충성으로 사명을 다하신 
              
              우리 예안교회 신앙의 선진님들께 
              
              가 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창립100주년을 맞아 "예안교회가족 만남의 날"로 정한 이날 7월 19일, 아침부터 억수같은 비가 내리어 며칠을 열심히 준비한 행사에 차질은 없을까, 멀리서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불편하시면 어쩌나 하던 걱정은 그냥 기우에 그치며 풋살구처럼 새콤한 향과 같이 오는 여름날에 잠시 더위 피한 바람의 숨 가쁜 소리인양 축복받은 이날은 빗줄기는 자자들고 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반가운 출향가족 분들과 인근 각처에서 축하하러 오신 교계 인사분들이 속속 도착하시고... 우리 모두 두 손 모운 가운데 호산나! 감사의 찬양 "아! 하나님의 은혜로~ " (성가대 지휘 : 권정옥)가 힘차게 울려퍼지면서 "예안교회창립100주년기념감사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배 인도하시는 우리교회 권석호 목사님 기도하시는 우리 예안교회 출신이신 부산 "주 사랑교회" 김정한 목사님 "예안교회 100주년과 하나님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설교하시는 전 경안노회장이신 풍산교회 장세문 목사님 ○ 성 경 말 씀 ○ (딤전 3:14) 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딤전 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려지셨느니라 아멘 예안교회의 100년사 연혁을 설명하시는 이보영 장로님 교회창립 100주년을 맞아 이날울 기념하며 20분에게 공로패 증정이 있었습니다 (사역자 : 장영상 우복구 박사택 조재봉 권오현 권정자 조인동 고봉남 임만기 이상 아홉분과 장로님 : 신응한 민태규 이갑원 신현택 신현장 신응희 신종식 김대균 이성득 박도원 신차호) 생명을 누리는 기쁨과 감격을 주신 주님. 우리의 삶이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오늘 공로패를 받으신 이 분들처럼 복되게 살며 아름다운 삶의 흔적을 남기게 하소서. 창립 100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 왼쪽으로부터 이보영 장로님, 권석호 목사님, 김정한 목사님. 장세문 목사님. 김한식 경안노회장님. 김성환 장로님 김한식 경안노회장님으로 부터 교회창립100주년 기념패를 받으시는 권석호 목사님 전 노회장님이시고 와룡교회에 시무하시는 이창우 목사님의 격려사 6.25직전부터 우리교회에서 시무하신(·50. 5. 18 ~ ·65. ) 장영상 목사님의 4자녀분(장혜숙, 장백화. 장의화, 장은하)의 특별찬양 박사택 목사님의 축하시 낭독 "귀한 교회를 일찌기 이곳에 세워주심이 오로지 주님의 크신 은혜임을 압니다...!!!" 그만 은혜에 감사하여 목이 메인 이훈영장로님의 인사 및 광고시간... 축하예배는 현 경안노회장님이시며 이하교회에 시무하시는 김한식 목사님의 축도로 막을 내리고 모처럼 만나신 가족친지간에 기념촬영이 있었지요 (위 사진은 권석호 목사님 가족친지분들...) 고 신현장 장로님의 후손들과 고 신종식 장로님의 자녀분들, `도란모티` 식구들입니다. 미국에서 오시어 90주년에 참석하셨던 김춘화 권사님(고 신창식 장로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시지 못하셨다네요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안교회 출신이신 김정한 목사님 신노균 장로님(도원교회) 고 장영상 목사님의 네 자녀분들이... 안동 동부교회 정상호 장로님도 오시고...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오랫만의 만나 이렇게 반가워서... 우리교회 봉사대원들의 수고와 전 교인의 마음을 모아 100년 믿음의 역사로 거둔 햅쌀로 밥 짓고 오곡백과로 정성스레 차린 상 악천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주신 출향가족 여러분과 교계인사분들 마음껏 드시고 예안교회 새로운 100년을 기약하며 우리 함께 어깨동무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심은 어떠하실런지요. 식사후 교육관에 전시된 예안교회 100년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역사자료 사진 전시를 둘러 보시고 우리교회의 100년의 역사는 여기 이 사진속의 분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룬 역사이기도 하다고 생각 하시지는 않나요? 이 모두 100년의 역사를 이끌어 오셨고, 앞으로도 새로운 세대의 역사를 이끌어 가실 하나님께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림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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