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교회를 든든히 받치는 기둥으로!”
작성 : 2025년 05월 19일(월) 09:54가+가-
경안신학원, 남선교회 리더십학교 개설
경안노회 경안신학원은 리더십 학교를 개설해 1기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경안노회(노회장:이정우) 산하 경안신학원(원장:김승학)이 제1기 남선교회 리더십 학교를 개설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남선교회 리더십학교는 위축된 회원들의 리더십을 함양해 지교회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달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경안노회 회관에서 진행된 리더십 학교는 △경안노회 100년의 역사 △경안노회 남선교회의 역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역사 △남선교회 회원의 리더십 등의 교과목으로 구성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안신학원장 김승학 목사는 "1921년 2월 5일 안동교회 당회의 공식적인 승인으로 시작한 기독청년면려회는 초기 한국 장로교의 성장에 크게 기여했으며, 1979년 남선교회로 개명한 이후 본교단 산하 지교회의 부흥과 안정을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해왔다"며 이 같은 역사적 배경을 통해 "남선교회가 부흥하고 도약할 때 교회가 침체에서 벗어나 부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안노회 남선교회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의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비전과 도전을 새롭게 하고자 제1기 남선교회 리더십학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더십 학교에 참석한 경안노회 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서기석 장로는 "제1기 남선교회 리더십 학교 교육생 모두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헌신의 정신을 배우고 지 교회에서 야긴과 보아스처럼 교회를 든든히 받치는 기둥의 역할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으며, 수강생 김광수 장로는 "선배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남선교회를 이어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일에 더욱 충성을 다할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114년의 역사를 지닌 경안노회 경안신학원은 1912년 안동여자성경학원, 1920년 안동남녀성경학원, 1925년 인노절기념성경학원, 1948년 경안고등성경학교를 거쳐 발전했다.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